KTX◆진도(명량해상케이블카)&신안(퍼플교/비금&도초도) 1박2일◆목포 신안비치 호텔 숙박 > 1박2일

공지사항
(예약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)

▶최소출발 인원 8명 이하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.
▶모객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, 가이드 동행으로 진행됩니다. 

▶비금&도초도 여객선 탑승으로 여행자 전원의 "이름, 주민등록상 생년월일, 성별, 연락처"가 필요합니다.
  #여행시 신분증 필수지참입니다.

▶객실은 트윈으로 배정됩니다.
▶3인실은 '더블+싱글'로 진행됩니다.
▶신안비치호텔 객실 마감시 가빈비지니스호텔로 진행되오니 예약시 참고바랍니다. 


▶정읍역 왕복 선택시 1인당 30,000원(일~수), 50,000원(금/토, 공휴일 & 공휴일전일) 공제됩니다. 

※용산역이 아닌 역에서 탑승하시는 고객분께는 별도의 직원미팅없이 개별탑승이며 안내직원 미팅은 목포 도착후 부터 진행됩니다. 
 1)열차 승차권은 출발 1~2일전 우편 또는 e-mail 발송 및 안내 전화드립니다. 
 2)예약 시 반드시 e-mail, 주소, 전화번호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.

07:40
용산역 대합실 여행센터 앞  기차여행 노란깃발   직원 미팅 또는 개별탑승

08:19
용산역 출발 - KTX #409 - 목포 이동

 [중간탑승역]  천안아산 08:55(하차불가)- 오송 09:07(하차불가) - 익산 09:35


 

10:51
목포역 도착 - 노적봉 이동


 

11:10
목포 유달산 노적봉 

11:40 
목포 근대역사관 1관
-대한제국시대 지어진 건물로 1898년 10월 목포 일본 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.
-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전시관.
-드라마 [호텔 델루나] 촬영지로도 유명하다.

13:00
중식제공 - 두부전골

★토요일 출발의 경우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.★
근대역사관 1관 - 14:00 진도 아리랑공연 관람(1시간30분 소요 예정) - 15:40 운림산방
- 17:10 진도타워&명량해상케이블카 - 19시 석식제공
[진도향토문화회관 아리랑공연 관람]으로 목포에서 12:40 출발합니다. 
★10월 토요민속공연은 문화예술제 진행으로 중단 되오니 확인 바랍니다.

14:30
진도 운림산방
-조선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이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타계하자 고향에 내려와 초가를 짓고 이름은 운림각이라 지었다. 
-운림산방이란 첨철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와 아침 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. 

16:30
명량 해상케이블카&진도타워 
- 명량 해상케이블카 편도 탑승(진도 스테이션에서 탑승 ~ 해남 스테이션 하차)
 ※정기점검, 기상악화등으로 케이블카 운행중지시에는 육로 관광으로 대체됩니다.

18:00
해남 출발 - 목포 이동

19:00 
석식제공 - 인동주마을 게장정식


 

20:30
숙소 도착 - 목포 신안비치호텔

▶객실은 트윈으로 배정됩니다.
▶3인실은 '더블+싱글'로 진행됩니다.
▶신안비치호텔 객실 마감시 가빈비지니스호텔로 진행되오니 예약시 참고바랍니다. 
 ※4/28 출발은 가빈 비지니스호텔로 진행됩니다
 ※5/5 출발은 가빈모텔로 진행됩니다. →1인당 2만원 환불됩니다.


 

07:00
조식제공


07:40
숙소 출발 - 천사대교 경유 - 암태도 이동

09:00
암태도 남강항 출발 - 여객선 - 비금도 이동



09:40
비금도 도착
- 명사십리 해수욕장
- 하누넘(하트) 전망대 

12:00
중식제공 - 현지식(장어탕)


13:30 
비금도 가산항 - 여객선 - 암태도 가산항 이동



14:10
암태도 가산항 도착 - 안좌도 이동
 

14:30
안좌도 퍼플교(반월도 ~ 박지도)
- 안좌도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보라색 목교 걷기
- 두리~박지~반월도를 잇는 1,462m의 다리




17:30
석식제공 - 현지식

 

18:48
목포역 출발 - KTX #432 - 광명 21:00 - 용산역 이동

21:18
용산역 도착

※ 상기일정은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.
    1.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
    2. 천재지변,전란, 정부의 명령, 운송, 숙박기관등의 파업, 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이 달성할 수 없는 경우
    3.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, 기차,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.
    4. 현지의 기상사정 및 도로교통 여건에 의하여 일정의 변동이 필요한 경우.